중부도시가스(대표 유태표)는 지난 8일부터 무재해 10배수 목표(2006월 7월16일, 4,340일) 달성을 위한 D-day 100일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.
이번 운동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Perfect한 재해 예방 활동으로 무재해 운동 강조 기간을 추진함으로써 전임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.
중부도시가스는 무재해 10배수 달성 운동 위해 △사업장내 무재해 캠페인 현수막 설치 △매일 아침 팀별로 위험예지 훈련 실시 △무재해 실천 이메일 전임직원에게 발송 등 다양하게 무재해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. 특히 전임직원이 참여 하는 캠페인으로써 출근 시간대에 5인 1조로 정문에서 플랜카드를 들고 손 인사를 하는 캠페인을 매일 아침 시행함으로써 전 임직원 동참은 물론 고객으로 부터 높은 신뢰감을 심어주고 있다.
중부도시가스 관계자는 “이번 행사를 통해 회사 안전문화 확산은 물론 회사에 대한 자긍심과 신바람 나는 회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고 있다”며 “더 나아가 고객에게 보다 좋은 안전하고 안정된 도시가스를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”고 밝혔다.
